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호텔은
짜오프라야 강가에 위치한 4성급 호텔 "라마다 플라자 매남 리버사이드 " 입니다
준공은 1986년에 했지만 2006년에 리노베이션을 해서 룸 컨디션도 쾌적합니다.
총 525개의 객실과 전 객실 리버뷰를 자랑하는 디럭스룸으로 충분한 가성비를 갖춘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사톤선착장까지 무료 셔틀보트(07:30~23:00)운행하고 있습니다.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모습
체크인 하는 로비의 모습입니다
BTS 사판탁씬까지 운행하는 툭툭도 있구요~
전 객실 리버뷰를 자랑하는 기본방입니다.
총 객실이 275룸이구요, 34 sqm의 크기입니다.
화장실이 크진 않지만 전 객실 욕조도 갖추고 있더라구요 ㅎㅎ
트윈베드가 있는 객실이구요
구조는 더블룸이랑 같으며, 라마다 매남 디럭스 타입에는 더블룸보다 트윈베드가 더 많다고 하네요~
무료 차와 커피 제공되구요
디럭스 룸에서 본 짜오프라야 뷰 입니다.
야경이 시원합니다 ㅎㅎ
그 다음은 원 베드룸 스윗 방을 보고 왔습니다.
트윈베드 객실이구요
거실의 모습이구요 기본 방보다는 좀 넓직하죠? ㅎㅎ
원베드룸은 리버뷰와 시티뷰로 나뉜다고 하네요~
스낵과 음료 모두 무료는 아니라는 점! ㅎㅎ
헬스장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ㅎㅎ
수영장이 밤에 보니 더 예쁘더라구요 ㅎㅎ
수질관리도 잘 되고, 넓어서 여럿이 들어가도 불편할 것 같지도 않았구요~
호텔을 둘러 본 날 씨푸드 뷔페도 예약해서 먹어봤는데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강 근처에 앉아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
보통 저녁에 드시니 밖에 앉아서 드셔도 덥지도 않고, 전통공연 하고 있으니
풍경을 즐기면서 저녁을 드셔도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씨푸드 뷔페인 만큼 스시종류와 일본음식이 제일 다양하더라구요~
태국음식들이 아주 괜찮았어요.
팟타이나 꾸워이띠여우는 즉석에서 만들어주기도 하구요~
디저트와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ㅎㅎㅎ
짜오프라야 주변에는 5성급 비싼 호텔들이 많이 위치해 있는데요
라마다 플라자 매남 리버사이드는 그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4성급 호텔입니다
걸어서 5분이면 아시아티크로 갈 수도 있구요~
위치적으로도 가성비로도 추천드리는 호텔입니다
이상 "라마다 플라자 매남 리버사이드"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