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생각하는 다돌이 입니다.
다돌이는 지난달에 푸켓 출장을 잠시, 오랫 동안 다녀왔답니다.
그러면, 한동안 푸켓에 대한 여러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먼저 푸켓 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밤을 선사해준!
'시암 니라밋 쇼 (푸켓)' 취재기 입니다.
다돌이의 TIP (1)
제가 머물었던 곳은 파통 비치쪽이었는데요!
출장 일로 접근성이 파통이 가장 나을 것 같아서 파통 비치를 선택했습니다.
시암니라밋 쇼는 파통에서 차로 3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있는데,
푸켓 시티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파통에 머무는 동안, 거의 차를 타고 30분~1시간은 항상 이동했던 것 같아요!
(물론 어떤 투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말이죠!)
다돌이는 특히 시암 니라밋 쇼를 보기전에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쇼 전에 디너를 잠시 먹고, 쇼를 보려고 합니다!
점심 시간은 6시 부터, 다돌이의 배는 5시부터 울려서 좀더 이른 시간에 도착했는데!!!
아니 이런!!
저처럼 여행 중, 배가 고파 먼저 온 손님들이 많군요!?
우선 다도라바우처를 티켓을 바꾸고 어서 밥을 먹으러가자구요!
다돌이의 TIP
저녁먹고 뭐 여기와서 할 것도 없는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본 공연 전까지 여러 작은 공연들이 있답니다!
타이복싱(무에타이) / 코끼리 쇼 / 분수쇼 / 왕실 코끼리 싸움 재현 등
여러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 천천히 하시고 이런 쇼를 구경하시며 본공연을 기대해주세요
입구 앞으로는 이렇게 넓은 주차 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다돌이는 주차장이 이렇게 넓은 필요가있나?! 했거든요,
근데....
공연 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많은 곳에서 이쇼를 보기위해 오셨더라구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티켓 확인을 하구요, 작은 숍들이 있습니다.
이 길 끝에는 Main Courtyard가 있습니다!
우선 다돌이는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아아아!
단체 음식 뷔페가 다들 그렇기는 하죠
먹을게 없다, 부실하다, 맛도없고...
별로 많은 기대를 안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메뉴들이 많았어요.
태국 카레 면을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구요!
쏨땀도 있어썽요! 매운맛 / 안매운맛 구별까지 해주는!!
팟타이도 이렇게 직접 앞에서 볶고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열심히 엄청 먹었어요,
안쪽으로는 따뜻하고 맑은 닭고기 스프도 있어서
에어컨 바람을 실컷 쐬고 온 저의 몸을 녹일 수 있었답니다.
배가 너무 불러요.
오잉?!
밖이 시끄럽네요! 그러면 작은 소 공연들, 그리고 주변 볼거리들을 한번 볼까요?
뭐죠? 싸움이 난건가요?
아까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인걸 느끼셨나요?
함께 잠시 소 공연들을 보기로해요!
타이복싱 (무에타이)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진짜 링 위에서 싸우는데,
처음에는 맘이 약해서(?) 못보겠는데
(솔직히 피튀기는 정도는 아니예요,ㅋㅋㅋ)
점점 보다보니 정말 재밌어 지더라구요!
한참을 잘 보고 있는데 옆에서 소가 뙇!
다돌이의 TIP
타이 빌리지라는 곳이 있습니다. (방콕 시암니라밋에도 있답니다!)
태국의 여러 지역들의 전통 가옥들의 모형과 (실제로 들어가볼수 있어요!)
전통 옷을 입고 사진 찍는 곳도 있구요!
잠시나마 태국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넓고, 고즈넉한 분위기 + 초저녁
이 모든게 함쳐져서 시골에 잠시 놀러온 기분이었습니다.
걸으면서,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도 많았구요.
가족들과 조용히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구요!
아이들이랑 같이 문화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가족도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
아까 Main Courtyard에서 시끌시끌하네요!
.
바. 로.
코끼리 쇼가 한창이었습니다!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죠?
다 같이 본 공연을 볼 관광객들 입니다!
다돌이의 TIP
Trip Advisor 에서도 푸켓의 '판타씨 쇼'와 함께
반드시 봐야하는 푸켓 쇼 중에 하나인 '시암니라밋 쇼'
방콕 시암니라밋 쇼 역시, 푸켓의 인기도 엄청 납니다.
분수 쇼를 마지막으로 작은 공연들이 모두 마쳤습니다.
이제 8.30부터 본 공연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네네. 당연하죠?
못찍었죠.
가방 검사가 정말 철저하게 하더라구요!
시암 니라밋 쇼의 홈페이지에서 대표 몇가지 사진을 가져와 봤어요!
위 사진은 쇼의 가장 처음 쇼예요! 왕과 왕비가 서로 만나는 모습.
시암 니라밋 쇼는 태국에서 전래동화, 전설 등 작은 에피소드들을 역에서 공연을 합니다.
쌀 최고, 최대 수출 국가 태국!
태국의 전통 문화를 정말 엿 볼수 있는 기회였어요.
그리고 정말 형형색색 태국 전통 옷들도 예뻤구요!
마지막 모든 캐스팅들이 함께 나와서 인사를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웅장한 무대
그리고 정말 다양한 무대 연출
1시간 반이었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공연을 본것같습니다.
아직도 익숙치 않은 태국의 역사, 전통 문화를 재밌게 배운것 같았습니다!
방콕이든! 푸켓이든, 정말 태국에 오면 꼭 봐야할 쇼중에 하나임은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