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을 생각하는 다돌이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애타스 방콕 호텔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애타스 방콕 레지던스 어떠셨나요?
레지던스가 부담스럽다, 아니야.. 호텔에 있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애타스 방콕 호텔을 추천합니다.
역시나 지난번에 보셨던 애타스 방콕의 FACADE구요, 오른편으로는 호텔 로비입니다.
더 들어가보죠!
호텔 컨시어저는 이렇게 되어 있구요, 여기서 다도라 바우처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자자 그러면 로비 구석구석 한번 볼까요?
들어오는 입구 바로 왼편으로 작은 카페가 있구요!
(여기 카페의 케익이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났어요!)
한편 타워 중심으로이렇게 멋지게, 뻥 뚫려서 멋진 호텔의 야경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자자 그러면 객실로 바로 들어가볼까요?
다돌이의 Tip (1)
애타스 방콕 호텔은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많이 유명하지는 않지만,
대만, 중동 지역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호텔입니다.
이 지역의 사람들의 여행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이 호텔에 묵으신다면!
느긋하게, 조용하게 쉬실 수 있을 겁니다.
가장 기본 룸타입인 Superior 입니다.
지금 이 객실은 Twin 베드 타입이구요,
그냥 정갈하고, 꾸밈없어 보이는 호텔입니다.
거부감없는 디자인과 그냥 굉장히 묵직한 느낌의 호텔 디자인 입니다.
다돌이가 좋아하는 욕조가 당연히 있구요!
다음 보실 객실 타입은 Deluxe 룸타입입니다.
아까 Superior 룸보다, 객실이 넓고, 미니바도 좀더 크고, 또한 책상도 넓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트윈 침대 옆으로는 이렇게 작은 소파도 하나있었구요!
(정말 굉장히 넓은 디럭스 룸이었습니다. 다른 호텔들에 비해서 디럭스 룸이 상당히 컸어요!)
미니바 옆으로는 이렇게 커넥팅 룸 문이 있었는데요,
가족 단체로 오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옵션이죠!!!
호텔 옷장 안에는 이렇게 샤워가운, 우산, 금고, 슬리퍼 등등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객실 침대 위에는 이렇게 Welcome 카드가 있었구요!
(섬세하네요!)
다음은 1-Bedroom Suite 룸타입입니다.
(저녁 인스펙션이라서, 수전증이 ㅠㅡㅠㅡㅠ) 이해해주세요!
작은 화장실이 이렇게 있구요!
들어가는 거실 바로 옆으로
침실로 통하는 곳이구요~
물도 있구요, (저 위쪽으로 보이는 에비앙은 따로 구매하셔야...)
커피포트와 얼음통! 그리고 차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심을 이렇게 깔끔. 넓직합니다.
침대 맞은편으로 이렇게 티비가 있구요! 옆으로는 옷장이 있구요!
역시나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구요!
(유톡 Aetas 방콕 호텔이나, 레지던스는 비싼 욕조가 많은 것 같아요!)
거실로 다시 도라왔는데, 소파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안한 소파였어요!
미니멀리즘이 물씬 풍기는!!! 책상의 의자와 같은 세트라지요?
다돌이의 TIP (2)
애타스 방콕 호텔은 객실 구성에 군더더기가 없는것같아요.
수페리어와 디럭스 그리고 스위트룸.
전문적인(?) 다돌이의 견해로도, 룸 들이 대부분 넓직하지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 부대시설 한번 가보실까요?
수영장과 피트니스 실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부대시설이 있는 층이구요! 수영장이 앞으로 쫘~악 저희를 반기며 오라
뛰어갔지만,
(사진이 엄청 흔들렸네요! ㅠㅡㅠ 야간사진은 너무 힘들어요!)
수영장 앞으로는 이렇게 Pool Bar가 있었습니다.
피트니스로 한번가고겠습니다.
스파와 피트니스가 함게 있눈 곳입니다.
훈남 트레이너들이 반겨주셨구요!
적은 운동기구지만, 트레이너와 함께라면!!!!!
(다돌이의 성 정체성의 혼란이... 하지만, 포스팅을 쓰고있는 저는 여자라는... 다순이로 바꿀까봐요 ㅋㅋㅋ)
피트니스안으로 각각 탈의실에는 이렇게 샤워실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스파로 한 번가볼까요?
아랍왕자가 있었던 펜트하우스에 있던 욕조가 여기도 있구요!
늦게 취재를 가서, 저녁을 먹으러 저희는 호텔 레스토랑에 갔답니다.
조식이 제공되는 레스토랑이구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바로 이러한 광경이!
조식에는 이곳에 많은 음식들이 있겠죠?
(저녁에는 메뉴를 직접 주문해야합니다.)
모멘츠라는 레스토랑입니다.
현기증이 나네요! 다돌이가 뭘뭘 먹었을까요?
여기서 맛있는 메뉴 다 나와요!!!
가볍게, 맥주와 땡모빤 (수박쥬스)로 위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야!)
연어 샐러드가 나왔구요!
(채소도 엄청 신선하고 연어도 얼리지 않은(?) 잘 녹인 모습이었습니다.)
호텔 시그니처 음식인 새우 마늘 볶음 + 밥!
역시 태국에서 새우를 먹어줘야죠!
연어 구이 + 채소 + 망고등을 약간 매운 소스로 볶아 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동그랑땡같은데, 매운 고추가 들어가고,
좀 더 짠 똥그랑 땡!
스테이크도 먹음직스럽죠? ( 참고로 Medium Rare 추천합니다.)
정말 배가 많이 고팠어요!
정신없이 먹고 났더니,
이렇게 티라미수와 커피.
그리고 치크케익 등등
티라미스 케익은 특히나, 호텔에서 직접 만들어 나오는 거라,
솔직히 오래 걸렸지만,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커피랑 정말 딱 어울리는 친구예요!
호텔에서는 이렇게 BTS 플론칫 역 까지 셔틀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15분에 한대씩 오!!! 저녁 9시까지 운영이 된다고 하네요!
다돌이의 총평
애타스 호텔이 그렇게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한국의 많은 연예인들, 씨엔블루, 김우빈 등등 많은 한류 연예인들이 많이 머물렀었답니다!
접근성도 좋고, 한적하고, 조용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애타스 방콕 호텔 강력 추천합니다.
이상 다돌이의 애타스 방콕 호텔의 리뷰는 마치겠습니다.
간략한 호텔 소개 영상입니다.
(출처 : absolutehealthplu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