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들 호텔은 파타야에 있는 풀만 호텔 G 라는 곳입니다.
파타야 북부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함께 들어가보실까요?
바우처 및 예약 확인하는 Reception 입니다.
다돌이의 TIP (1)
- 원래 Pullman Pattaya Hotel G는 오래된 호텔을 Pullman이 리모델링하여,
- 현재 운영하고있는 호텔입니다.
- Pullman 그룹의 Management 와 기존 호텔의 골격이 함께 어울어진 호텔입니다.
다돌이의 Tip (2)
호텔의 구성은 크게, 본관 /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본관은 Deluxe / Executive / Family Suite 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야 말로,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본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별관(Lanai) 은 본관 옆으로 자리하고 있구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별관과 바로 옆으로 수영장이 위치하여 있어서, 룸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Pool Access 룸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기본 룸을 디럭스 룸입니다.
샤워기 화장실의 모습이구요, 욕조는 없는,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와 정말... 이게 객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타야 해변이 한 눈에~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놀러온거 맞는 것 같아요~
뷰 양쪽으로 큰 건물이 없어서,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다음 소개해 드릴 곳은 executive 룸입니다.
리모델리을 워낙 깔끔하게 해서 인테리어나 공간 구성이 깔끔깔끔합니다.
(이 곳 역시 ocean view라서 객실 안쪽 깊숙히 너무 밝은 햇살이!!!!)
풀만스러운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창문 밖으로 보면, 호텔 수영장과 스파 시설 및 해변까지 쭉 보입니다.
다음은 별관인 Lanai로 가보겠습니다.
Lanai 의 룸 타입은 수영장이 접하느냐, 아니냐로 나눠지게 됩니다.
Pool Access는 1층, 나머지는 2, 3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태국 분위기가 더 물씬 풍기는 룸입니다.
공주풍 방충망(?)ㅋㅋㅋ 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Pool Villa 같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본관 룸들과는 달리, 수영장 옆으로 아기자기한 Pivate 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더블 베드 앞으로 이렇게 작은 싱글 베드가 있어서, 성인 3명도 거뜬히 주무실 수 있습니다.
별관에는 모든 객실에는 개인 욕조가 있습니다.
객실 바로 옆으로 이렇게 풀로 나가서 자유롭게 수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객실로 접근도 됩니다.
다음은 풀만 호텔의 자랑인 스파를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커다란 본관 바로 옆으로 이렇게 조용한, 명상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요하니, 스파하는데 굉장히 좋은 환경인 것 같습니다.
개인 풀과 마사지 bed가 2개 있는 2인용 공간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신 분들, 가족과 함께 오신 손님들께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수영장과 바다로 나가볼까요?
2개의 수영장, 둘다 커요, 많은 사람들이 더운 날, 시원한 물에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바로, 바다로 나가보실까요?
호텔비치가 따로 있어서, 바로 바로 나가셔서, 바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파타야 Land Scape가 한눈에 보이네요,
걷기만 해도, 아... 여기가 파타야 구나, 하실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놀수 있는 Kids Club이 있습니다.
작게나마 암벽 등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관리자도 바로 있어서 위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피트니스 센터입니다.
또한, 전직 무에타이 선수에게서 무에타이도 배울수 있는 class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탁구, 포켓볼 등 점심드시고 더운 시간대에 아이들과 잠깐 놀기 좋겠는걸요?
바로 옆으로 이렇게 플레이 스테이션... 방이 있네요.
온 가족이 호텔에서 안팍에서 여러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돌이의 결론은 파타야를 오는 목적과 가장 부합하는 호텔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텔!!
이상 다돌이의 Pullman Patttaya Hotel G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관련한 내용 및 사진은 다도라 투어의 소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