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의 태국이지만,
날이 더우나, 추우나 여행을 생각하는 다돌이입니다.
오늘은 (중국인 관광객이 뽑은) 2016년 최고 관광 프로그램으로 뽑힌 파타야 수상시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아가자 마자, 입구에는 이렇게 2016년 Top Choice Attraction에 뽑혔다는 상패가 걸려있습니다.
방콕 근처의 담넌사두억이 원조 수상시장이라고 한다면, 이곳은 잘 정비한 수상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을 관광하시는 방법으로는 배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셔도 되구요,
걸으시면서, 천천히 상점들 구경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많이 보신 뷰라고 생각됩니다. 들어가자 마자, 이렇게 수상시장 전경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단체 관광객 등 개인 관광객 등 식사를 할수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다돌이는 배를 타고 한바퀴 둘러볼까 합니다.
이른 아침, 해가 쨍쨍합니다.
이렇게 배를 타고 구경갑니다.
작은 배이지만, 2명씩 줄에 맞추어 최대 10명 정도 타실 수 있습니다.
해가 쨍하니 모자도 써주구요~
이렇게 다리 아래로 배가 지나가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었나봐요, 입장 스티커를 다리 아래마다 다 붙여 놓았습니다. ㅋㅋ
이렇게 배에서 룩친 (태국식 오뎅)을 파시는 아저씨도 있구요,
유유자적 수상시장 이곳 저곳 둘러봅니다.
또한 집라인등, 이런 흔들다리 등 작은 액티비티가 있으니, 파타야에 오시면 한번쯤은 구경해보실만 합니다.
다돌이의 TIP
걸어다니신다면, 이리저리 길과 길사이로 많은 상점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 마사지샵, 기념품샵 등등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태국 동부, 서부, 북부, 남부 등으로 컨셉을 나누어 기념품을 팔고있습니다.
수상시장 놀러가셔서, 태국 전국 기념품 구경하는 재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다돌이의 '파타야 수상시장'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포스트의 내용 및 사진은 모두 다도라 투어 권한입니다.*